[IS 수원] 10위 수원 만난 최원권 대행 “지지 않도록 하겠다”
https://naver.me/xCi93Jw8
주포’ 제카가 빠지고 정치인이 선발 출전한다. 최 감독 대행은 “제카가 빠지는 게 우리로선 큰 손실이다. 제카를 대체할 선수가 많지 않다”면서도 “(정)치인이랑 7년 동안 함께했다. 누구보다 믿을 수 있는 선수다. 지금 상황에선 기량도 중요하지만, 막말로 머리를 박고 뛸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치인아 보여줄 때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