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세비치랑 이진현 진심 대전가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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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A 구단이 공들이던 외국인 선수 영입에 대전이 뛰어들었다. 앞의 외국인 선수는 2020시즌 공격 포인트 20개 이상을 기록했다. 대전이 그 선수를 품는다면 K리그1 승격 도전에 아주 큰 힘이 될 수 있다. 결정력은 물론이고 패싱력, 경기 조율 능력 등이 우수하다.”
-이거 팔로세비치일거같고(작년 14골 6도움)
“유럽 무대 경험이 있는 선수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에선 한국의 2연속 금메달 획득에 힘을 더했다. 2020시즌 K리그1에서 축구계 기대만큼 경기력을 보이진 못했지만 능력이 출중한 선수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번뜩이는 드리블과 패싱력이 강점이다.”
-이진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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