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라가면서 쓰는 스탠딩석 개인적인 소회
오늘 원정같은 홈 2경기를 모두 스탠딩에서 관람했습니다. 한번은 현장팀 가까이 이번 마지막 경기는 제일 끝에서 관람을 했는데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스탠딩석을 따로 마련한거는 응원하기 위한 자리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 제가 응원하면서 주변을 보며 느꼈던건 기대고 휴대폰을 보면서 대구스토나 옆동네만 계속 보고 있더라고요. 제가 뭐라고 그분들께 응원하자고 독려를 하겠습니까만은 그런분들은 차라리 e석이나 w석이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스토 회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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