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4 양심불량 시즌권러
계속 지켜 본사람으로서..
한두번은 그러려니 했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 적어봅니다.
가족들이 여러명 시즌권을 해서 축덕가족으로 참 좋아보였는데
언젠가부터 본인들 입장후 시즌권 목걸이 여러개 거둬서 나가더니 애들포함 지인들 여러명 재입장 시켜
선수 가족석,빈 시즌권 좌석 마음대로 점령하더라.
대구 축구를 사랑한다면 기본 매너부터 지키는게 어떨까싶습니다.
출입구 직원도 인지하고 있는거 같던데
왜 계속 묵인하는건지...
대구 프런트는
23 시즌엔 시즌권 출입 패스만 확인하지말고 중복으로 찍는 큐알 체크도 거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기 바랍니다.
비양심 시즌권러
그러지 맙시다...
차라리 내가 잘못본거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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