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
우리는 만남도 어렵고.. 이별은 너무 쉬워..
잘 가게..
세징야 인스타에서나마 오늘 뭐 하고 노셨는지 확인할 수 있겠네..
에드가 공백 잘 메워주고 열심히 뛰어줘서 고마웠어.
덕분에 우리가 계속 K리그1에서 뛸 수 있잖아?
가서는 성질 좀 죽이구- 발바닥이랑 머리랑 부상 조심하구..
다음 시즌에 대팍 오면 우리 환하게 인사하자!
잘 가..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