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로 바뀌면서 대다수의 구단들은
기존과 같이 운영하되 늘어난 2장은 복권 긁어보는 용도로 사용하지않을까 싶네요 (전,울 제외)
k리그 연봉수준이 아시아권에서는 높은 편이 아니라도 동유럽이나 남미쪽으로 가면 나름 경쟁력 있는편이라 (임금체불도 없고) 터지면 중국,일본,중동으로 비싸게 팔수있는 00년대생 유망주들 1억 미만 연봉으로 많이들 긁어볼만하다 생각됩니다.
에드가 컴백을 기정사실화 했을때 아직 두명을 더 영입할수 있는데 여력이 된다면 에드가의 백업(누가 백업일지는..) 빅맨과 볼배급이 가능한 8번,10번 유형의 미드필더면 좋겠네요 (그냥 제카, 라마스 비슷한애들 또 데려와줘..)
타구단들이 많이 긁어보는 동유럽 장신센터백들은 우리애들이 더 크고 그나마 센터백뎁스는 괜찮은편이라 우선순위가 아닌듯하고 물론! 돈이없어서 5자리 다 못채우는 팀도 있을거고 그게 우리팀일수도있다 생각은 하고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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