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격세지감 느껴지는게 서울 수원임
옛날에는 서울이랑 수원이랑 붙으면 지금 전북 울산 붙을때 기분이였음 우리가 이길수 있을까? 하는...
몇년전 부터는 서울 수원이랑 붙으면 오 개꿀이네 이런 기분이 든다... 올해 울산 제외하면 가장 최근에 전북 제외하고 우승팀이 서울이였는데..그때가 주멘의 에이징 오기 마지막 불꽃이였던...
지금 우리 기세는 세징야가 한 5~6할즘 되는데 세징야 이후 생각하면 초큼 걱정됨...다음 시즌까지는 세징야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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