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이 언제부터 이벤트?
헐리웃 영화에서나 할로윈이라고.. 아이들이 호박에 줄 긋고, 사탕 얻으러.
밤에 외출하면 총 맞는다는 미쿡에서.... 밤에 마을 전체가 불을 환하게 켜는 장면이나 봤는데.
어느 순간, 할로윈 이라는게 20-30대에게는 젊음의 대명절 같은게 된 것 같은데.
저는 생소하고 와닿지가 않아서요, 여러분들은 할로윈이 뭔가 좀 특별한 날로 인식되시나요?
안타깝기도 하고, 무슨 대단한 날이라고, 저렇게 모였나 싶기도 하고... 의아하고 비참한 심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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