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랑 최근 3시즌 용병농사
바그닝요 부진한 와중에 고성한의원 처방 받아서 한 골 넣고 가고
타가트 대성공, 안토니스도 고성한의원에서 1골이 끝인가 그렇고
그다음 니콜라오 제리치 쌍으로 폭망
그 다음 그로닝 씹폭망하고 건진 건 우승 컨텐더 팀에서 데려온 불투이스랑 마나부, 리턴한 머머리 사리치
자기네 스카우트팀이 발굴한 선수 중에
성공: 타가트 사리치 마나부 / 실패: 니콜라오 그로닝
남의 팀에서 잘한다 해서 모셔왔더니
성공: 불투이스 / 실패: 바그닝요 제리치
성공과 실패 고저가 극명하게 갈려서 그렇지 그래도 반타작은 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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