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나가서 구단에 돈도 벌어주네 대황철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82&aid=0001016145
국제축구연맹(FIFA)은 월드컵 선수를 배출한 클럽들에 보상금을 지급한다.
선수 1명당 일일 보상금은 1만 달러(약 1330만 원)다. 2018년 러시아대회의 8530달러(약 1134만 원)보다 높은 액수로 유럽,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모두가 동일하다.
FIFA 보상 기준에 따르면 대회기간(11~12월) 기준 소속팀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몸담은 팀, 2020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머문 팀에도 보상금을 3분의 1씩 분할 지급한다.
울산이 3분의 1 가져가고 우리가 3분의 2 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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