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잉글랜드와 이란전에 숨은 이야기...
국가와 종교의 차이를 떠나 국민에 폭력을 행사하는 정부는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마땅하다.
그들의 침묵의 용기에 한없는 박수와 지지를 보내며, 부디 이 선수들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이란 선수들의 용감한 반항은 완장의 비겁함을 부끄럽게 만든다.
이란 선수들은 자국의 시위대와 연대하며 침묵을 지켰다.
ㅊㅊ :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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