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에서 상무 선발기준 올라와있길래 퍼왔는데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football_korean&sort_index=pop&order_type=desc&document_srl=5268984961&listStyle=webzine
보니까 뭐 이해 안될 것도 아니구만
일단 치인이가 결정력이 좀 그래서 글치
몇년을 기대하게 만들 정도로 신체적 능력은 좋으니까 그거 잘봤다 치고
경기성적이야
리그나 대회를 등급별로 둬서 차등 점수 준다는데
그럼 2부에서 득점왕 한 애는 좀 거시기 하지만
2부에서 중상레벨은
아챔 3골에 대기 어렵다고 봄.
상대팀이 어쨌든 '대륙별 대회'란 티어가 엄청 추가됐을거임
그리고 박진섭 얘기하는데
거긴 포지션부터가 다르고 저 링크 따라가보면 알겠지만
연령별이든 A대표팀이든 대표팀 경력이 큼
경쟁자들 중에 연령별 대표팀, A대표팀 경력자들 많으니까 밀렸겠지
그냥 놀래서 그런거면 모르겠는데
여기가 무슨 펨코도 아니고
대구 선수가 잘됐으면 축하해주면 되지
뭐 축구 많이 안다고 자랑할 일 있냐?
한두번도 아니고 물고늘어지는게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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