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원 유럽갈기회는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름
올림픽 메달을 따고 병역문제를 해결하면 되긴하는데
일단 이거는 확률이 지극히 낮고
만약에 지금 울산간다음 올림픽 메달을 따지못하면
와일드카드가 아닌이상 더이상 합법적으로 군문제 해결방법은 없다는거.
근데 독일가서 웬만큼 하면 또 아시안게임 와카 안뽑을수가없거든. 분데스리거라는 점은 와카에 분명 꽤 이점으로 작용할거고 만약에 분데스가서 준주전만해도 여론이
"김대원이 그래도 분데스 준주전인데 와카 뽑자" 쪽으로 무조건 몰림.
개인적으론 이번에 독일나가서 추후에 군면제 따내고 말년에 대구에서 은퇴해주면 바랄게없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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