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에겐, 월드컵의 마지막 기사 [홍철]
비록 4경기로 끝나서 아쉽지만...
-8강에 갔다면 대팍 오픈이 꽤 유력했다는~-
그래도 잘 싸워준 대표팀!
그리고 마지막에 결국 나와준 우리 선수,
홍철에게는 3번째 무대였던 월드컵이죠.
대구MBC에겐 이 기사가 월드컵의 끝일듯.
이젠 전지훈련을 준비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남은 월드컵은 그저 즐기며 볼 수 있겠다는~
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657/0000009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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