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루머만 믿자면 당장 올시즌 후반기에 전or울이 고재현 오퍼 놓었다 빠그라짐
그 때 나온 루머 말로는 뭐 우승 다투는 팀에서 = 전북 or 울산이 오퍼 넣었댔는데
일단 선수 본인이 해외진출 or 상무로 병역해결을 1번으로 두고 있고
징구도 ㅈㄴ 비싸게 불러서 오퍼 놓은 쪽에서도 별 얘기 더 안 하고 바로 딜 빠그라졌다 함
전울도 못 사게 부른 애를 개랑이 어떻게 사냐
그리고 팡사장도 좋은 쪽으로나 나쁜 쪽으로나
자기 고집대로 밀고 나가는 데에 대한 호불호가 있어서 그렇지 계산은 칼같은 양반인데
19시즌에 울산이 세징야 집으면서 "야는 얼만교" 하니까
주니오 + 이근호 + 현금 16억 부른 양반임
내 뇌내망상으로는 개랑이 찝쩍거려서 협상테이블 열리니까
오현규 고승범 다 내놓으라 해놓고 개인협상에서 어차피 둘 연봉 줄 돈도 없으니까
장사 접자 하고 판 엎어버리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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