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외인선수 출전이 3+1이면 실질적인 이득이 있을까 싶긴 함
어지간한 농병용사가 평작이라고 치면
팀 대들보 역할 하는 에이스 하나
결과를 바꾸지는 못해도 토종 선수보다는 기량이 높은 애들 1 ~ 2 명
얘네가 토종 선수들이랑 비교해서 나을 게 뭔가 싶긴 한데 어쨌든 뛸 수는 있는 애들 1 ~ 2 명
ㄹㅇ 대체 뭘 보고 얘랑 계약한 걸까 싶은 방출 1순위 폐급 하나
뭐 이렇게 나오는데
저 5명 중에 부상이 없다 치고 출전은 3+1 꽉꽉 채워서 시켰다치면
5명 중에 능력치 순으로 줄 세워서 써먹었을 건데 그럼 벤치에 앉아있는 애는 그 씹폐급일 확률이 높음
외인 선수 국적 상관없이 5명 보유는 그냥 보험의 성격이라고 생각이 듦
기존 제도대로 하면 아쿼는 일단 떼놓고, 국적 제한 없는 외인쿼터 3자리에서
그 셋 중에 꽝 하나 뜨면 아챔 못 가는 거고 둘 뜨면 강등권 가던 거에서
????: 이제는 복권을 5장까지 사실 수 있습니다 짜잔!
느낌인 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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