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시즌에 조현우 다시 데리고 오면 안 되냐는 말 하는 대붕이 본 적 있음?
최영은 주전일 때 그 호러쇼를 보고 나서도
차라리 구성윤한테 간첩 잡고 조기전역이라도 하라고 했지
조현우 찾은 양반은 본 적이 없음
이제 그냥 그런 존재야.
언급해봐야 속만 시끄러운, 과거의 영광마저도 빨리 새로운 성공으로 덮고 싶은.
더 이상 이 팀에서 좋았던 추억마저 똥통에 쳐박지는 말았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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