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권 운영 정책에 대한 의문점
W석 시즌권을 선호하던 사람으로서 시즌권 정책이 왜 이렇게 되었나 참 궁금하네요
W석이 비어보여서 그렇다? 그럼 S석 시즌권자는 안와서 군데군데 비어보여도 괜찮은건가?
아님 통계적으로 S석 시즌권자들은 출석율이 더 높은가? 그렇다고 하기엔 작년에 시즌권 입장 집계조차 제대로 안되었을테고
시즌권이 돈이 안되나? 그렇다고 하기엔 S석 시즌권도 할인없이 19경기 티켓값 그대로일테고...
보통의 기업이라면 매출을 나눠서 발생시키는거보다 연초에 집중해서 벌어서 쓰는걸 선호하는데 대런트는 무슨 생각일까?
참 궁금하네요
W석 안팔아서 화난거 아니고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아무런 안내도 없고 설명도 없이 변경된 정책만 덜렁 발표한건 화가 납니다)
모구단 단장은 팬들 지갑털어먹겠다고 발표하고 가격을 올리든 하는데
이 팀은 아무런 안내도 없이 가격인상된 티켓, 시즌권만 발표하네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W석 시즌권을 안팔아서 화났다기 보다는 기존 시즌권자에게 어떠한 안내도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한점이 화가 나네요
그렇다고 꾸준히 주장한 비옷은 만들어주냐하면 그런거도 아니면서...
참 황당합니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