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패를 구매해도 w석은 예매 전쟁이겠네.
S석은 시즌권이 팔리니, 코어 팬분들은 S석 시즌권을 구매하실예정이고,
W4,5,6석이 750석 정도 된다고 하고, 스탠딩석, 테이블석다 합쳐도 1000~1100정도 되는것 같은데...
스패로 2002장을 팔게 되면 스패가 있어도 W석 좋은 자리를 보려면 매번 예매전쟁을 해야 하네...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거 이렇게 되면 신규 뉴비들은 진입장벽이 더 높아지는거 아닌가??
스패도 항시로 파는것도 아니고, 한정된 기한에만 파는거라면 스패가 있어도 W석은 구하기 빡실것 같고,
없으면 W석은 구경도 못할것 같은데...
뭐가 어찌 되려나 모르겠네...
근데 또 구단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스패는 진짜 선예매의 권한만 줄뿐 구단에서 제공해주는 현물은 단 1도 없는거니.
2002장 다 팔린다고 가정하면 15,000원 * 2002 = 30,030,000원 꽁돈이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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