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머원이가 유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이재성 이후 뚝 끊긴 K리거들의 유럽 진출, 기량 문제일까, 일시적 현상일까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68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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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이 유럽 레이더 망에 걸려있는 건 사실이다. 지난여름 국가대표 윙어 이동준(부산 아이파크)은 포르투갈 1부 비토리아 기마랑스의 오퍼를 받았다. 국가대표 플레이메이커 이동경(울산 현대)은 같은 포르투갈의 보아비스타 이적을 추진했다 불발됐다. 비슷한 연령대의 송민규(포항 스틸러스) 김대원(대구 FC)도 최근 유럽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드리면 결국 열릴까. C씨는 "여름을 지켜보자. 유럽은 여름 이적시장이 아무래도 더 활발하다. 국가대표에서 뛰는 젊은 선수들이 다가오는 시즌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코로나19가 잠잠해진다면 제2의 이재성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단 싸게 보낸 뒤, 타구단 이적시 몇% 받는 조건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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