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관버스 관련해서
다들 너무 편의상 시가 지원해주는 지원금으로 운영해서 그라지예가 과업임에도 불구하고 인력들이 봉사 한 일인데 이 일에 대해서 다들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말하는듯....
시도 그라지예도 팬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하는 말그대로 호의를 베푸는 입장이에요
그라지예에서 얘기했듯 예산이 모자랐던 비용은 자체 예산에서 감당하기도 했었고 이들은 인력도 지원해 비용도 지원해...
이들도 여가와 취미를 즐기는 이들인데 우리가 너무 과업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원정비 현실화를 자꾸 얘기하는 건 아닌지...15000원 주고 타건 30000원을 주고타건 그들에게는 과업입니다... 당연한게 아니라구요...
상황이 안되면 어쩔수없이 저희 포항 다 갔듯이 가야죠ㅠ 어쩔수 없는거고 또 상황이 좋아지길 바래야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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