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치즈 후기 + 약간의 꿀팁
스냅치즈 후기글 없길래 1등으로 써봄
일단 웨이팅 상상 이상으로 길었고
라커룸 컨셉이라 엄청 예뻤어요
제일 놀랬던 건
선수 프레임이 사진 찍을 때 안 나오고
사진 다 찍고 필터 고를 때 선택 가능하다는 점 ...?
이말은 즉
선수 따라 같은 포즈 찍기 불가능
알아서 끄트머리에서 "잘" 찍어야 함
그래서 첫 시도때는 얼타다가
자유포즈 + 리카프레임 함 ㅠㅠ
그러다 시내인 친구가
대팍 말고 동성로도 찍을 수 있다해서 달려갔어요
스냅치즈 시내에 두개 있는데
저는 1호점 갔고 사람 아무도 없어서 굿ㅋ
미리 프레임 봐둔거 있어서
오승훈/홍정운/김강산/세징야/이진용/이근호
포즈 외워서 찍음
아 ㅋㅋ 근데 선수 랜덤 이슈가 ...
변수 천국 스냅치즈 ^^..
동성로1호점 BLUE 칸
김영준/최영은/케이타/고재현/김진혁/세징야
혹시나 도움될까 싶어 올려봄 ,,
결론: 한번쯤은 찍어볼만 하지만 변수가 많다
스냅치즈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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