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원에 대한 생각
더이상 유출이 없다는 가정 하에
올해 핵심 키는 쓰리백 앞에서 커버해주는 김선민/류재문 롤을 얼마나 대체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는것 같음.
물론 체코용병 한비니치가 있긴 하지만 작년 하반기 폼을 계속 유지할수 있을지 if가 달림. 작년에도 기복이 있긴해서 조금 불안함.
츠바사는 부상 이후 회복이 덜된 것 같음. 19년 폼을 되찾을 수 있는지도 관건.
용래선생은 선발보단 간간히 백업으로 나올거 같음. 애들 멘탈만 잘 잡아줘도 땡큐.
쓰다보니 너무 if가 많긴한데 다들 아프지 말고 부상 당하지 말고 좋은 폼 유지해서 올해도 일내보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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