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코치들 전원 입국…수원·대구서 주말 K리그 관전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11/0001569792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클린스만 감독과 코치진이 두 그룹으로 나뉘어 19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삼성-대전하나시티즌 경기,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진행되는 대구FC-전북 현대의 경기를 관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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