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live] '임영웅 효과→4만 예상' 최원권, "잔칫집에 재를 뿌려보겠다"
경기를 앞둔 최원권 감독은 "이기려고 왔다. 서울이 팬 분들이 상당히 많이 오시고 서울도 직전 경기에 졌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나올 것 같다. 상대가 잘 하는 것을 막으려고 할 계획이다. 고재현, 바셀루스가 인천전에 잘하지 못해 욕을 한 바가지 해줬다. 3점 꼭 따서 돌아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링크가 또 안들어가져서 댓글에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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