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시장이 잘 쳐줘봤자 측근 꽂아주는 게 끝이라 보는데
중앙으로 다시 복귀하는 거 말고는 관심도 없을 양반인데
서로 가만 냅두면 소 닭 보듯 지나갈 사이인데
뭐하러 궁예질해서 "저 새끼가 팀 해체할 꺼에요! 내가 알아!" 하고 자극할 필요가 있나 싶음
끽 해봤자 중앙 돌아가기 전에 지 사람 하나 공로상 주겠다고 구단에 사장으로 꽂고 가겠지 뭐
물론 그거도 ㅈㄴ 크긴 한데, 그냥 좀 더 빨리 가라앉는거지
애초에 좆민구단에 팡사장 ㅡ 세징야 둘이 있는 게 봄날의 꿈 같은 시기라고 봄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