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서포터즈 인스타 보면서 감동 받았습니다.
버막 해도 당연한데 이해해주고 끝까지 응원해주고 너무 감동 먹었습니다.
진정한 서포터즈의 자세가 아닌가 합니다.
그라운드에서 응원을 하고 그라운드 밖에선 쓴소리도 하는게 맞다고 봐요
작년 우리도 솥가마때 처음엔 좋았다가 여름 후 부터 와르르르 무승 오래 가는 거 보니
역시 시즌은 가봐야 알겠더라 생각합니다.
이제 아챔 시즌 들어가면 몇몇팀은 퍼질 것이고 우리는 그때 비축해둔 체력을 바탕으로
싸울 것이고 분명 기회는 올거 아닌가 생각 합니다.
부디 전체 라운드를 보고 전략을 잘 짜서 운영 했으면 하네요
마지막에 웃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 입니다. 지금 웃다가 나중에 울면 패배자입니다.
그리고 용병은 빨리 정리하고 빨리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저만 급한지 모르겠어요
바셀루스는 좀 행복축구 할려면 미친듯이 잘 하 던가......
세라토는 그냥 안맞으면 빨리 내쳐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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