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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프런트가 욕 먹어야 된다고 생각함.

캐장군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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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보감독 선임하고 아무런 지원 없음

코치진 보강도 안해주고 

용병 ㅅㅌㅊ 해주는 애들도 안데려오고 아니면 검증된 2부리그 용병이라도 데려오던가 그것도 아니고

초보감독이면 리스크가 예상되어 있는 만큼 지원을 해줘야 하는데 솔직히 지원이 아이에 없음. 

감독, 선수는 주어진 역할에 자신의 100%를 쏟아부어서 매 경기를 함.

그런 감독과 코치 선수를 욕할 순 없는데

 

프런트는 리스크 매니지먼트 관리 차원에서 아이에 그냥 잘되겠지 이런 수준임 이건 진짜 프런트 심각하게 욕 먹어야 함.

야근을 하든 밤을 새든 팀을 위해서라면 그정도 고생과 수고를 해야지~ 진짜 뭐하는건지 모르겠음

 

 

2. 제2의 세징야 발굴 이미 3년전부터 했어야 함.

우리가 연봉 총액이 다른 시민구단에 비해서 높다고는 하나 그건 세징야 빼면 말이 달라짐.

세징야 욕 절대 아님 세징야 너무 고맙고 한국에서 안드레처럼 감독까지 갔으면 좋겠음

근데 에이징 커브 뻔히 보이는 거 뻔히 예측 되는거 그러면 제2의 세징야를 발굴 하던가 해야 하는데

내가 보기엔 프런트 준비 안함? 뭐함? 3위 찍었다고 우리가 아직도 강팀인줄 아나?

 

딱 2가지 이유

프런트는 진짜 저기 팔공산 끌려가서 빠다로 쳐 맞아야됨~ 

 

지금도 보면 스쿼드에 심각할 수준으로 부족한 곳이 한 두곳이 아님

 

백업 공격수는 에드가 아니면 이근호 (아직도 이근호) 고재현 아니면 뭔가 공격력 누가 있음?

중미는 딥라잉 플레이 메이커 해줄 사람 아이에 없고 찔러줄 사람 아이에 없는데 어떻게 역습함? 

수비 정태욱 빠진거 대체 안함? 뭐함? 

 

역습은 미들에서 시원시원하게 찔러주고 빨리 공격전개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세징야 없으면 진짜 답이 없음 너무 답답함.

 

하 진짜 지금 625 전쟁으로 치면

낙동강 방어선까지 밀린거임. 물자도 없고 유엔군 지원도 없고 항공 지원도 없고 

여기서 어떻게 전쟁에서 이김?

진심 8위도 대단하다고 봄.

 

그냥 제 생각 써봤습니다.

반박시 모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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