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셀루스 보면 강백호가 생각남.
그냥 백지인데 경기하는 순간순간 배우면 바로바로 습득하는
거칠고 정제되진 않는데 정말 뭔가 키우면 잘 해낼 것 같은 포텐이 있는 느낌
내가 잘못 본건가?
팀 스프릿도 있고 파이팅도 있고 브라질 지역축구에서 행복 축구 해서 그런지
아직까지 낭만도 있고 싸움닭 기질도 있고 개기는 것 도 있고
뭔가 진짜 잘 다듬으면 될 것 같은데
세징야가 스승 역할 해주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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