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2는 별로인가
세징야 고재현
케이타 박세진 황재원 장성원
이진용
김진혁 홍정운 김강산
오승훈
-20년. 21년 대구를 위기에서 끌어올렸던 3-5-2의 재림.
-우선 지금 가장 취약한 중앙의 해결. 작년 2미들을 해도 제카가 개처럼 뛰어주며 수비가담해줬으나 그게 힘들다면 중앙이라도 두텁게.
-바셀이 김대원롤, 제카롤 못해준다면 쓰리톱의 미련은 잊고 과감하게 투톱으로.
-세징야도 언제까지 1자리에서 헤집고 다 '해줘' 할수 없으니 있으니 오히려 덜 소모적인 공격수로
-황재원 오른쪽 못 쓰는게 통한의 한이지만, 세라토, 이용래를 스타팅하기엔....그래도 장성원이 폼이 좋으니...
-21년 3-5-2 쓸때의 키맨은 중미 정xx과 세징야의 호흡이였음... 이진용이 쓸어주고 박세진이 뿌려주고 고로 공격적인 키맨은 황재원.
+이용래,에드가,이근호는 45분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바셀루스 과거 투톱설때 라인브레이킹 괜찮다고 들었고 지금 윙포가 안 맞는다고 봄.
세징야 부재시 어차피 45분 버티고 드가야하니 바셀이 스타팅으로 수비들 체력이라도 빼놓고 에드가 or 이근호로 그나마 후반에 승부보는 전략으로 가는것도 나쁘진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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