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강·광' 모두가 웃으면 좋겠습니다
대전은,
홈 경기장인 '대전월드컵경기장'을 참 좋아합니다.
월드컵경기장 중 수원과 함께 최고라 생각합니다.
강원은,
특유의 느낌, 강원도라는 지역의 힘, 그게 좋습니다.
원정가는 길이 참 멀지만.. 여행 같은 느낌입니다.
광주는,
예전부터 가보면 뭔가 마음이 좋아지는 도시입니다.
먹을 것도, 볼 것도, 참 다르기에 즐거운 지역이죠.
대구. 뭐 말 할 필요가 있을까요?
부디, 이 4팀이 모두 즐겁고 평화로운 시즌이 되길.
아직까지는 2팀은 좀 우울하지만 말이죠.
'대·대·강·광'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657&aid=0000014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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