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가 있든 없든 이겨야 하는게 팀이고 그게 실력이지
세징야 있으면 이기고 없으면 지는게 팀입니까?
선수들이 못하는게 아닙니다.
감독이 선수에 맞는 전술을 못짠게 패착이고 실패인거지.
여러번 말했지만
지금 전술은 안드레 감독때부터 세징야에게 맞춰져 있는 순도 100% 세징야를 위한, 세징야에 의한 전술입니다.
그걸 대구만의 전술이라고 고집하는게 맞는건가 모르겠네요.
그러다가 세징야 없으면? 무조건 져야하는건가요?
바셀루스 세라토 데리고 왔으면 그 선수에 맞는 전술을 변형해서 경기를 해야지
세징야 전술 그대로 사용해서 선수만 복붙하면 그게 어디 전술입니까?
제발 선수탓 좀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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