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운은
너무 와전된게 있어서 하는 말인데요 20시즌에 상주와 경기할때 상대 골키퍼한테 차여서 십자인대가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참고 해보려고 하다가 도저히 안되서 교체아웃되었는데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혼자다치는건 심하다 그게 운동선수냐 이런 말 하는게 너무 볼때마다 화나네요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갈텐데 여태까지 홍정운선수가 경기나와서 대구를 위해 몸날려서 막은게 얼만데 뒤라고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우리팀 주장이자 승격에 큰 보탬을 하고 fa컵 우승까지 해준 선수에요 대구가 언제부터 이런선수를 내보내자니 마니 하는 팀이 되었나요 모든 팬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일부팬들은 너무 눈만 높아졌네요
제 글에도 불편한 분들이 계시겠지만 주말밤에 대구스토 들어왔다가 불편한글이 보여서 제 생각 한번 떠들어보네요 제 글이 불편했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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