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익 저거도 그냥 지는 끝까지 뛰겠다는 쇼지 뭐
진짜 팀 생각 했으면 지 몸상태 보고 못 뛰는 거
지도 알고 옆에서 뛰는 선수들도 알고 TV로 보는 관중들도 아는데
걍 손 들고 나왔어야지. 지 자리에 누가 들어가느냐는 코칭스텝이 생각할 문제고
그냥 개랑 좆망한 거에 지는 지분 없다고 몸 상태 갈아가면서 호감작하는 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저런 거 투지라고 포장해주면 피 철철 흘리면서도 뛰어야 하는 게 선수들의 미덕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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