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드렁크
복서 중에
겅기 내내 두드려 맞다가
한 방에 역전 시키는 하드 펀쳐 들이
걸리는 증후군이자
위험한 병인데
뇌에 데미지가 누적 되어서
한 순간에 목숨이 위태로워지거나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게됨
지금 대구 축구가
저렇게 보임
당장의 승리는 달콤한데
다음이 없는 막장식 축구 같음
지금이라도 대안을 찾아놔야
여름철의 지옥과
후반기 강등 싸움을 버틸 수 있지
않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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