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륵이 된 월드컵성지3-돔구장, KPOP콘서트홀, 반려동물 훈련시설로 개조...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69/0000572464
‘계륵이 된 월드컵 성지’ 첫 회가 나간 4일부터 열흘간 독자들을 대상으로 취합(온라인 설문)한 월드컵경기장 활성화 방안은 꽤나 구체적이었고, 획기적인 발상도 일부 있었다. 이젠 프로축구도 열지 못하게 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대구스타디움, 광주월드컵경기장, 인천문학주경기장 활용 방안이 대부분이었다. 비록 현행 조례상 도입이 불가능하거나 가능하더라도 공론화를 거쳐 상당한 시간과 투자가 필요하지만, 모든 의견엔 월드컵 성지들이 시민과 더 가까워지길 바라는 마음이 배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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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진짜 거길 바로 지붕만 씌우면 돔야구장 쌉가능. 우리도 거길 빨리 이용해먹을 방법을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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