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선수는 그렇다쳐도 홍철은 너무 띠용인데
최근 경기 뛴거 보면
강산이는 4/16 광주전 풀타임 뛰고 그 뒤로는 교체로 나와서 10분 남짓 뛰거나 아예 안나옴 어제도 안나왔고
영준이는 4/23 B팀에서 풀타임 뛰고 그 뒤로 1군 콜업 됐지만 어제 10분 남짓 뛴 게 다고
성원이는 4/16 광주전 이후로 1군에서는 보이질 않고 B팀에서도 4/23 뛰고 직전 경기는 명제였고
세라토는 4/8 서울전 이후로 한동안 못나오다가 직전 2경기 뛴 게 다임 물론 세라토는 B팀 뛰게 하는게 다른 선수들이랑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홍철은 대체 뭐지? 부상복귀하고 컨디션 점검 차 B팀 먼저 뛰게 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 3경기동안 30분 정도씩 꾸준히 나왔는데 갑자기? 너무 뜬금없...
그냥 경기감각 유지 차원인지 포항전에 뭔가 변화를 주기위한 준비과정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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