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적시장 목표

페냐, 세라토, 바셀루스 중 최소 2인이상 교체.

 

소문대로 바셀루스가 2~3년 장기계약자라서 위약금이 크게 있다면 울며 겨자먹기로 B팀에서 경험치 몰빵시켜 적응 기간을 더 주거나

타 하부리그 임대라고 시켜야 될것 같음.(어차피 리그 내 어느팀도 쿼터5명 다 완벽하게 활용하고 있는 팀은 없음..)

 

수비뎁스는 B팀선수들의 분발을 기대해봐야 될 것 같고

미들자원은 작년, 올해 지켜본 결과 현재 B팀에 있는 선수들로는 어렵다고 보임.

 

중미자원중에 저평가 우량주를 영입했으면 하는데

 

올해 감독눈에서 아웃된 서울 정현철이나 백상훈,

미들 몇명 정리해야될것같은 대전 김영욱(고점이 높았고 아직도 젊은 나이),

감독과 트러블이 있길 빌면서 제주 한종무,

수원F 정재용(부상??)

팀에서 몇번 이적 알아봤던 인천 이동수(김희승이랑 약간 겹치긴 하는데..),

전북 강상윤(상무 갈려면 부지런히 뛰어야 되는 친구들) 

강원 황문기(기술 좋아서 박세진이랑 반반 뛰게하면 중원에서 볼소유, 흐름 잘 살릴거 같은데)

 

+송의영(한국에서 한명 증명해보자!)

 

중에 한명만 영입해도 지금보단 개선될거 같음.

 

결론은.... 굿즈 더 많이 살테니 저들 중에 한명 꼭 데려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