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라인업
징야. 고재
( 영준. 근호 )
홍철. 세진. 재원 성원
( 규태 드가 용래 유스 )
세라토
( 희승 )
진혁 정운 진용
( 강산 진우)
공격시에는 진용이가 미들로 올라가면서 442형태로,
수비시에는 진용이를 수비로 내리면서 352.
진용이를 수비수로 내림으로서 빌드업의 과중치를 줄이고 발이 좋은 세진이나 재원이를 메짤라로 쓰면서 세드가의 견재를 줄이면서 , 징야나 드가가 편하게 축구할 수 잇는 공간이 만들어지면 좋을 거 같음
세라토한테는 활동량이 비교적 낮게 요구되는 원볼란치 자리를 줌으로서 본인이 질하는걸 적당히 할수 있도록 하고, 뒤뚱 거리는거에 비해 수비력이 ㄱㅊ아서 원볼 써도 좋을 듯
후반전에는 세진이 빼면서 드가 넣고 진용이 미드필더로 재복귀 시킴으로서 지금전술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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