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보면서 느낀점...
근호 용래는 이제 놓아줄때가 온것같다...
그리고 오늘 전반처럼 진용 재원 세진처럼 젊은이들 조합이 좋다.
특히 박세진은 세징야가 오더라도 경기 초반에 20분이든 30분이든 뛰게 해야된다고 본다..
04년생이 k1리그에서 저정도 탈압박과 전진드리블 전진패스 시야 가지고 있으면 경기만 꾸준히 나온다면 성장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봄.
케이타는 현대구에서 폼이 가장 좋으니 오늘처럼 공격진에 두는것도 괜찮은것 같음...
그리고 장성원은...
기량이라기보다는 결국 경기감각이 문제인데...
꾸준히 뛰게만 해주면...충분히 좋은 기량을 보여줄것이라고 생각함...
그런의미로 최감독님 과감하게 로테 좀 돌립시다...
선수들이 경기를 뛰어야 기량이 발전합니다..연습만으로는 절대 못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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