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승점 추가한 최원권 감독 “세징야 돌아올 때까지 승점 더 따야”[현장인터뷰]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68/0000942779
대구는 세징야가 아직 부상으로 돌아오지 못했고, 이날 경기 막판 에드가가 교체 사인을 보냈다. 최 감독은 “세징야 내일 검진한다.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 에드가도 몸이 좋지 않다는 신호를 보냈다. 일단 실점하지 않는 축구를 해야할 것 같다. 박세진도 좋은 활약했고 김영준도 기회를 주려고 한다. 바셀루스나 세라토가 몸을 더 올려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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