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팍의 왕' 세징야 햄스트링 80% 회복, 이틀간 훈련 지켜보고 광주 원정 투입 여부 검토
https://naver.me/Fgvpykzj
최 감독은 세징야가 몹시 그립다. 최 감독은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 세징야는 두 말 할 것 없이 팀 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선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에드가도 경기 막판 몸이 안좋다는 신호를 보내더라. 그래도 어쩔 수 없다. 기존 자원으로 실점을 안할 수 있는 축구를 해야 할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선 바셀루스와 세라토가 폼을 더 올려야 한다. 꺼낼 수 있는 카드가 많지 않다. 이 부분은 구단과 얘기를 해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리 말고 완치 후 기용하면 좋겠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