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일요일 저녁이다 왜인지 그리운 이름들이 생각난다
제카 라마스 데얀 김대원 이진현 김선민 정태욱 김재우 김우석 츠바사 한희훈 류재문 정치인 오후성
그리고 우리의 리포터 효짱 또 목나경 서유림 이하은 치어리더들....아 그립읍니다
다들 떠나갔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역할로 멋지게 빛나고 있는 분들이니 언젠가 또 만나길!
***'그녀석'을 포함한 축구를 잘했어도 팀내 갈등이나 사고치고 떠난 사람들은 이름만 봐도
싫어하는 분들이 있을까봐 일부러 뺐습니다 이해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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