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개막전을 정상적으로 열고 이근호가 출격한다면
벤치라도 상관없고 일단 경기 명단에 있으면
이근호 환영기념으로 킥오프 22초부터
10 or 22초간 환영의 기립박수 어떨까요
22초는 이근호의 대구시절 첫 등번호
10초간 기립박수는 08시즌 마지막 등번호였던 10번을 의미하는데
10초가 짧으면 그냥 22초로 해도 괜찮을듯
이렇기 팬이라도 돌아오는 선수한테 기억에 남을 추억거리로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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