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우리가 19시즌에 징구 소리 들었던 게 점점 이해가 되기 시작함
뭐 우승을 했든 승격을 했든 팬덤 갑자기 늘어나고
리그와 클럽에 쌓인 스토리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게 보이는 쌉소리들 하는 거 볼 때마다
걍 피곤해짐. 체력이 빨린다고 해야 하나
준산 새끼들 되도 않는 헛소리 하는 거도 보고
빵쟁이 새끼들은 지들 일도 아닌 거에 한소리씩 말 얹고 다니고
북패 개랑은 뭐 원래도 지랄염병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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