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깍”이란 평가, 가능성의 다른 방향
그리 긍정적인 평가가 아니라고도 합니다만.
우리들의 축구단, 우리가 할 수 있는 축구. 아닐까요?
그래서 대구MBC에선 아예 집중해 봤습니다.
현실에 맞춰, 우리가 잘하는 걸 만들어가는 길.
뭐 조금 아쉬울 때도 있겠지만... 딸깍,은 진화중입니다.
서울전에서 그 가능성도 봤고요.
최원권 감독도 방향성을 둔 노력을 예고했습니다.
다가오는 일정은 만만치 않습니다만.
기대, 그리고 응원. 이 마음으로 지켜봅니다.
https://naver.me/GsOtDT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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