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적으로 감독 잘못
1. 상대보다 하루 덜 쉬었고 원정임에도 주전 라인업 그대로 박음. 주말 경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를 내겠다는 뜻이었고 결국 결과 못 냈으니 감독이 책임져야함
2. 감독으로서 냉정함이 부족함. 경기 전 인터뷰에서 로테이션 생각했지만 선수들의 의지를 보고 주전냈다고 함. 아니 감독이면 냉정하게 판단하고 운영해야지 축구가 무슨 의지로만 되냐구요....
3. 괴상한 교체카드 사용. 바셀루스 박세진을 같이 안 넣고 따로 넣는 바람에 교체횟수 낭비함. 선수들 지치는데도 교체횟수가 1번만 남으니 운영에 제약이 걸림
오늘은 선수 탓은 안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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