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더스에도 불구하고 기대되는점과 그럼에도 불안한점
공격진 구성만보면 화려하다
작년에 막바지에 352 쓸때 2톱에 기용된 선수들이 에드가 세징야 김대원 데얀 여기서 끝
에드가도 중간에 나가리 되면서 더 심각했는데
지금은 차고 넘치는것 같아서 맘에듬니다
에드가 박기동 안용우 세징야 세르징요 이근호 여기에 오후성이나 김진혁 정치인 까지
단지 불안한점은 다른 포지션들에 비해 이탈이 많았던 미드진...
냉정하게 38경기에 아챔까지 치룰만한 구성인가 의심을 거둘 수 없는것 같습니다...
맹이 터진거라면 어떤 대비책이 있을지 궁금하군요
여기서 이적시장이 마무리 된다면 올시즌 가장 취약 한 포인트는 미드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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