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원권 감독 "상대 이기려는 투혼, 옳은 생각과 옳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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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소감
우선 이겨서 좋다. 이기기 위해 지지 않기 위해 지친 몸을 이끌고 투혼을 발휘한 선수들이 고맙다. 수원FC의 공격력은 이미 검증됐다. 무실점이었으면 좋았겠지만 1실점으로 막았다. 선수들 체력이 바닥이 났지만 마지막까지 역습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길 수 있는 점에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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