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대구 바셀루스 "더 어려웠던 두 번째 기회, 왼발 잘 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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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전반전 바셀루스의 기분은 최악이었을 것이다. 이에 대해 바셀루스는 "감독님께서는 항상 믿음과 신뢰를 주시면서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셨다"라면서 "사실 그 장면은 세징야와 준비한 것이었다. 연습 때 했던 것들이 나왔는데 내가 패스도 아니고 슈팅도 아닌 애매한 킥을 했다"라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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